썬라이즈 인근에는 많은 즐길거리와 관광지가 있습니다.
시화 방조제 도로를 달리는 샹쾌한 기분을 느끼면서 영흥도로 달려간다.
펜션 뒤 등산로를 따라 15분 정도 오르면 국사봉 정상 팔각정에 오를 수 있다.
자갈 모래로 형성된 1.5km의 장경리 해변
농어가 많이 잡혀서 농어바위 란 이름이 붙었다는 곳이다.
물이 빠질 때 연인 둘이서만 비경을 독차지 할 수 있어 데이트 코스
영흥대교를 지나 영흥도 에서 제일 먼저 들리게 되는 곳은 진두 선착장이다.
영흥도 장경리 해변 인근 국사봉 기슭의 통일사는 실향민을 위해 지어진 사찰이다.
총 길이 1km의 해변에 깔린 왕모래와 콩알만한 자갈이 깔려있다.
국내 최초로 2001년에 건설된 해상 사장교이다.
사진사들이 즐겨 찾는 촬영하기 좋은 장소이나 산책길로도 손색이 없는 경치 좋은 곳